[투데이광주=오상용 기자] 7일(토) 6시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는 ‘세월호 1000일의 기다림, 박근혜 퇴진 11차 광주시국촛불집회’가 열렸다.
7일(토) 6시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는 ‘세월호 1000일의 기다림, 박근혜 퇴진 11차 광주시국촛불집회’가 열렸다.[사진=오상용 기자] |
‘세월호 1000일의 기다림, 박근혜 퇴진 11차 광주시국촛불집회’,금남로 거리에서는 세월호 희생자들의 이름이 적힌 노란 종이배 주위로 추모 촛불을 밝혔다. [사진=오상용 기자] |
‘세월호 1000일의 기다림, 박근혜 퇴진 11차 광주시국촛불집회’ [사진=오상용 기자] |
‘세월호 1000일의 기다림, 박근혜 퇴진 11차 광주시국촛불집회’ [사진=오상용 기자] |
‘세월호 1000일의 기다림, 박근혜 퇴진 11차 광주시국촛불집회’ [사진=오상용 기자] |
‘세월호 1000일의 기다림, 박근혜 퇴진 11차 광주시국촛불집회’세월호 참사가 벌어진 4월 16일을 의미하는 416개의 노란 풍선을 하늘로 날려 보냈다. [사진=오상용 기자] |
‘세월호 1000일의 기다림, 박근혜 퇴진 11차 광주시국촛불집회’, 노란 바람개비와 촛불을 들고 금남로를 출발하여 광주 시내를 도는 거리행진을 펼쳤다.[사진=오상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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