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어머니들과 5.18단체회원들이 천막농성 중인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방문
[투데이광주 = 오상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이 22일 오후 107일째 오월어머니들과 5.18단체회원들이 천막농성 중인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방문해 ‘전남도청의 5.18 역사현장 보존’에 대해 의견을 듣고 훼손 현장을 둘러보았다.
<투데이광주 = 오상용 기자> 훼손 현장을 둘러보고 있는 김부겸 의원.
|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