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 우승, 두산-NC 6대5...박정원 두산 회장 현장 응원
박세혁 결승 안타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정규리그 최종일, 9회말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SK 와이번스를 밀어내고 2019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2019 KBO 리그 정규리그 최종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박정원 두산 그룹 회장이 관중석에서 경기를 관람했다.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