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광주전남] 신재현 기자 = 오늘 오후 4시 22분께 광주 동구 학동 재개발지역에서 철거 중이던 5층 건물이 붕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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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도로를 달리던 시내버스 1대와 승용차 2대가 매몰돼 9명이 숨지고 8명이 중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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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은 차량 3대 승객과 운전자를 포함해 철거 작업 중이던 근로자가 매몰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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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에 10명 가량의 승객이 탑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3명은 중상을 입었고 4명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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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2대는 완전 매몰돼 운전자 등 신원 파악이 어려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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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당시 건물을 철거하던 중 연쇄 붕괴가 발생했고 공사현장을 둘러싼 임시가건물인 비계가 충격으로 함께 무너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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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과 비계가 함께 무너지면서 왕복 6차선 도로까지 건물과 함께 토사가 흘러내렸고 건물이 도로를 달리던 버스와 승용차 2대를 덮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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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맞은편 버스정류장의 유리가 깨질 정도로 충격이 상당했고 붕괴된 건물의 높이만 10m가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동하고 소방장비 21대, 인력 67대를 투입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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