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데이광주전남] 정경택 기자= 전반적으로 경제 불황의 여파로 순천 관내 내수 시장이 얼어 붙고 있는 가운데 활로를 찾는 방안으로 순천 선한한의원과 (사)전라남도 신체장애인복지회가 3일(목) 선한한의원 회의실에서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발전의 파트너로 그 중요성을 공감하여 상호지원 및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신체장애인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모색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선한한의원 변정윤 원장, 신체장애인복지회 장계주 사무국장, 금강태권도 박미복 관장, 순천대학교 스마트학부 김선일 석사 등 지역사회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협약에 선한한의원은 지역 내 다양한 단체와 협약을 체결하며 꾸준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의료기관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신체장애인의 건강 증진 및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전라남도 신체장애인복지회는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자활 지원을 목표로 설립된 단체로, 신체장애인의 사회적 자립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체장애인 복지회 장계주 사무국장은 “저희 복지회는 신체장애인의 복지나 자립할 수 있게끔 하는 단체이다. 우리 전남 신체장애 복지에서도 기업에 다수가 취직을 하고 있으며,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현재 신체 장애인 복지 회원들이 전남에 한 8700명에 이른다. 오늘 협약식으로 선한한의원과 함께 장애인 복지를 더욱 확대하고 상생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선한한의원 변정윤 원장은 “이번 협약이 단순한 협력 관계를 넘어, 장애를 극복하고 사회와 연결될 수 있는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장애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포용과 공존의 진료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선한한의원과 전라남도 신체장애인복지회는 장애인의 건강 관리 및 사회적 자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선한 영향력이 어떻게 확산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