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억 소송에서 벗어나 다행이지만, 독과(毒果)일지도 모르는 염려 여론도

[투데이광주전남]정경택 기자=16일 오후 1시30분부터, 순천만국제습지센타 컨퍼런스홀에서는 순천시에서 인수 예정인 순천만국가정원 내 스카이 큐브 관련 인수 및 운영 시민공청회가 시민과 언론인등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유튜브를 통한 실시간 방송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를 하고 있는 모양새다.
순천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해 순천의 랜드마크로 만들 계획이다. 앞으로도 공청회가 2차례 더 있을 예정인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남은 행정절차는 조례 제정, 운영방식 결정 등 행정절차를 이행한 후 내년부터 순천시에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질의응답 내용 중에는, 신규 노선을 확장하자는 의견, 문학관에서 내려 습지까지 걸어가는 현재 상황을 보완해 주고, 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게 해달라, 순천만국정원에서 스카이큐브 탑승장까지 이동불편 사항 해소, 삭막한 현재 상황에서 벗어나 해설멘트 운영 등이 제시됐다.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