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아직 활짝 피지 않아 더 운치 있는 병꽃나무의 꽃망울
상태바
[포토뉴스] 아직 활짝 피지 않아 더 운치 있는 병꽃나무의 꽃망울
  • 곽경택 기자
  • 승인 2019.04.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병꽃나무 꽃망울 [사진=곽경택]

[투데이광주=곽경택 기자] 수고 2~3m 정도로 수피는 연한 회색이고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어린 가지는 녹색이고 피목이 뚜렷하다 산지의 중턱 이하에서 자라는 낙엽활엽관목으로 원산지는 한국이다.

고흥나로도에서 피어오른
병꽃나무는
꽃이 활짝 피기 전에도 예쁘다
그대는
화사하게 웃기 전에도 아름답다

최신 HOT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