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행복을 앞당기는 군민 실질소득 향상 대책 마련 총력-

[투데이광주=곽이식 기자] 송귀근 고흥군수는 11일 군청 흥양홀에서 ‘군민소득 3000 시대 종합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12월에 이어 세번째로 1차산업 위주인 고흥의 산업여건을 고려하면서도 2, 3차산업까지 소득을 높여 모든 군민이 고르게 잘사는 고흥을 만들기 위해 준비됐다.
군민소득 3천만 원 시대는 2016년 기준, 군민 1인당 GRDP(지역내총생산) 2천 20만원을 2022년까지 3천만원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야심찬 프로젝트다.
이날 보고회는 김기홍 부군수 및 실과단소장이 참석해 ‘군민소득 3000 시대’ 종합계획의 5대전략, 13대 추진과제와 49개 시책에 대해 열띤 논의와 토론이 이어졌다.
먼저, 농수축산업 강화는 소득높은 농림업, 경쟁력 있는 해양수산, 농수축산업 부흥 제도 마련이 제시되었고,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고흥쌀 명품화 육성, 해조류 생산산업 현대화, 해조류 가공 유통산업 육성, 과수산업 부가가치 고도화, 농특자원 활용 농업인 조직 활성화 등 소득개선 시책 21개가 보고되었다.
중소기업 육성은 제조업 육성 활성화와 건설분야 지원 강화가 과제로 제시되었고 제조 중소기업 소득 증대계획, 농공단지 가동률 제고와 규모화, 강소기업 복합소재산업 기업 육성, 성실시공 건설업체 지원, 건설업체 역량 강화를 통한 건실한 건설시장 육성이 토의됐다.
또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소상공인 활력화, 서비스업 품격 향상,관광산업 육성, 지역 구매력 증대 등 과제에 대해 소상공인 지원 시책, 음식점 시설 환경 선진화 사업, 지역관광사업체 육성 지원, 동계 전지훈련 유치 등 시책을 논의하고 군민들의 근로소득을 높이기 위한 일자리 창출은 계층별 일자리 시책과 신규 일자리 시책 9건이 검토됐다.
송귀근 군수는 군민과 소통의 폭을 넓히는 차원에서 실시한 읍면순방 때에도 ‘군민 실질소득을 높이는 효과적인 정책이 지역발전과 군민행복을 앞당기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고 피력해 온 바있으며, 이번 보고회에서 언급된 보완사항을 종합계획에 반영한 후 조속히 실천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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