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데이광주=박홍남 기자] 화순소방서(서장 김도연)는 30일 동복면 등 3개면의 안전과 화재대응 및 신속한 구급출동 등 양질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동복119안전센터(화순군 동복면 천변길7) 개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도연 화순소방서장은 "동복119안전센터 건립은 그동안 동복면 등 3개면의 소방서비스 불균형 해소를 위한 화순군수 등 각 기관단체장들의 부단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지역주민들에게 신속한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구충곤 화순군수, 강순팔 군의회 의장, 지역 기관 및 사회단체장을 비롯해 화순의용소방대 남·여 연합회장, 각 대 의용소방대장 및 소방공무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식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인사말씀 및 축사 ▲테이프 컷팅 및 현판식 ▲기념식수
▲청사순시 ▲기념촬영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동복119안전센터는 총사업비 17억810만원이 투입돼 연면적 720.59㎡, 지상 3층 규모로 센터장을 포함한 26명이 3교대 근무를 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각종 재난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은 물론 맞춤형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김도연 화순소방서장은 "지역의 화재예방과 재난상황에 골든타임 확보로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 안전 파수꾼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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