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평가회는 원예작물 경쟁력 향상과 스마트 영농기술 보급을 위해 추진된 겨울철 동해 극복을 위한 기술 지원, 병해충 방제, ICT 융복합 원예기술 환경관리, 기후변화 대응 아열대 작물 보급, 생산비 절감 기술 및 연작 장해 개선 등 12개 사업 평가와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에너지 절감형 스마트팜 연구시설의 견학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평가회에서 가장 눈길을 끈 대목은 ‘마늘 전 과정 기계화 시범 평가’이다. 기계화와 종구갱신 필요성 설명과 함께 식재된 기종별 생육 상황, 신품종 마늘의 생육 상황을 비교 관찰하고, 시범농가의 사례 발표가 있어 농업인의 큰 호응을 얻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난겨울 극심한 추위와 여름철 폭염 등 기상 재해로 인해 작물 재배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평가회를 통해 새로운 품종 도입과 신기술을 배워, 농업 현장에서 확대 발전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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