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구제역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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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구제역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다
  • 박홍남 기자
  • 승인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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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염소 일제접종 완료 , 취약 돼지농가 보강접종 실시
구제역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다
[투데이광주] 화순군이 구제역 예방 및 유입 사전 차단을 위해 지난 10월 15일부터 31일까지 16일간 접종 1개월이내 소를 제외한 관내 모든 소 662호 13,749두, 염소 159호 11,000두에 대한 하반기 구제역 일제 예방접종을 실시했다.

구제역 예방접종은 소규모 농가에 대해서는 군에서 약품을 구입해 공수의를 동원하여 농가를 순회하면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했고, 50두 이상의 전업규모 농가는 군에서 약품구입비의 50% 지원하여 축협에서 직접 약품을 구입해 자가 접종했다.

또한, 염소는 사육규모에 상관없이 전 농가에 약품을 지원하는 등 구제역 예방 방역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으며, 돼지는 연중 수시로 접종을 하고 있으나, 방역이 취약한 3개 농가에 대해서는 약품을 지원하여 1,634두를 보강접종 완료했다

현재 화순군은 구제역 유입방지 및 완전차단을 위해 상·하반기 일제접종을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송아지는 공수의를 통해 수시접종을 하는 등 백신 접종 누락개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화순군 관계자는 “구제역 차단방역을 위해 특별방역대책기간인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방역준수 사항 등을 축산농가에 카톡 등을 활용하여 홍보하고 있으며, 금번 방역대책 기간에도 구제역 발생이 없는 청정화순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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