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부모의 맞벌이 등의 사유로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찾아가는 돌봄 서비스로 순천시여성단체협의회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이 날 교육은 ‘함께 어울리는 세상만들기’라는 주제로 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송태영 팀장이 교육을 진행하고, 아이돌보미들의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돌봄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순천시여성단체협의회는 2008년부터 아이돌봄 지원사업 서비스제공기관으로 위탁되어, 아동의 안전한 보호 및 부모의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해 아이돌보미 137명이 활동하고 있는바, 올 한해도 9월말 기준 2769가정에 38423건의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순천시의 양육친화적인 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활동하시는 아이돌보미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교육을 통해 아이를 돌보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장애’에 대한 편견이 개선되기를 바란다.”라며, “아이돌봄 서비스 질적 향상과 더 나은 양육환경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류선애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순천시 아이돌보미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각자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아이돌봄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면 순천시 여성가족과 또는 순천시여성단체협의회으로 연락하면 된다.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