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백 메밀꽃 일렁이는 장흥군 선학동 마을
상태바
순백 메밀꽃 일렁이는 장흥군 선학동 마을
  • 김용범 기자
  • 승인 2018.10.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흥군제공

[투데이광주] 지난 29일 장흥군 회진면 선학동 마을이 순백의 메밀꽃으로 하얗게 뒤덮였다. 고 이청준 작가의 소설 ‘선학동 나그네’의 배경으로 유명한 이 마을에는 총 20ha 규모의 메밀밭이 펼쳐져 있다.


최신 HOT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