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중점처리부서 방문… ‘찾아가는 청렴 티타임’ 눈길

[투데이광주전남] 박주하 기자 = 장성군이 최근 민원중점처리부서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렴 티타임’ 시간을 마련해 이목을 끌었다.
인허가, 재·세정, 보조금, 계약·관리업무 관련 8개 부서 공직자들과 차담을 갖고 공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사항 등에 대해 격의 없이 소통했다.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공재정환수법 등 반부패·청렴 관련 법률 △부패행위 신고창구 익명성 보장 △기타 각종 청렴시책에 대한 안내와 함께 갑질 근절 및 조직 내 불합리한 관행 개선에 관한 의견도 청취했다.
장성군은 올해 처음 도입하는 청렴시책인 ‘청렴온콜제’ 와 ‘부패방지 청렴문자 발송’ 등 총 3개 분야 41개 세부실천과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청렴도를 높여갈 방침이다.
‘청렴온콜제’는 민원 처리 후 만족도를 조사하고 개선점을 파악하는 시책이다.
민원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민원 업무는 무엇보다도 공직자들의 청렴의식이 요구된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 처리를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