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광주전남] 신종천 선임기자 = 절기상 '우수', 바쁜 농심
절기상 '비가 내리고 싹이 튼다'는 '우수(雨水)'를 하루 앞둔 17일 전남 보성군 회천면의 한 농촌 들녘에는 농민들이 밭작물에 비닐하우스를 씌워 조기 수확을 하기 위한 작업에 하루해가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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