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 성공 기념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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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 성공 기념행사 성료
  • 문주현 기자
  • 승인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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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바이오·백신 생산 거점으로 우뚝 선 ‘역사적 쾌거’
화순군,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 성공 기념행사 성료
[투데이광주전남] 문주현 기자 = 화순군은 지난달 28일 개미산 전망대 준공식과 함께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화순 유치 성공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행사에는 1,000여명의 군민, 신정훈 나주·화순 지역구 국회의원, 소영호 전라남도 전략산업국장, 민정준 화순전대병원장 등 초청인과 관계인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개미산 전망대 준공식 시작과 동시에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 성공에 대한 이영규 바이오백신담당관의 경과보고 구복규 화순군수 및 신정훈 국회의원의 인사말, 기념 퍼포먼스,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화순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민선 8기 경제 분야 핵심 공약인‘신성장 미래산업 육성 및 지역경제활성화’를 실천 목표로 세우고 2010년부터 화순군의 미래를 위해 화순백신산업특구를 꾸준히 육성해 온 결과, 이제는 인프라가 잘 갖춰져 국가 바이오·백신 허브 생산 거점으로 우뚝 서게 된 역사적이고 값진 쾌거다.

화순군민을 비롯해 성원과 지지를 보내준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가 바로 어제 지정한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는 화순백신산업특구 일대에 약 73만 평 규모의 ‘첨단 백신·면역치료 특화’ 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화순군이 글로벌 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나고 1만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로 이어질 것이다.

화순군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지방소멸을 막고 지방과 국가의 경제를 크게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바이오특화단지 성공 유치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신정훈 의원은 “화순 바이오 특화단지는 향후 화순군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함께 전 국민의 건강과 복지 증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정부는 14개의 국가첨단전략산업 및 소부장 특화단지를 지정했지만, 전남에는 단 하나도 없었다”며 “이번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특화단지 화순 지정은 전라남도에서 유일하며 단순히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데 결정적 기여로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데 확실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이번 산업통상자원부의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으로 신속한 인허가 처리, 세액 공제, 정부R&D예산 우선 반영, 예비타당성조사 시 특례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져 화순이 가지고 있던 바이오산업 역량과 함께 기업들의 입주 수요도 많아져 폭발적인 바이오산업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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