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개원의 집단휴진 대비 총력 대응
상태바
화순군 개원의 집단휴진 대비 총력 대응
  • 문주현 기자
  • 승인 2024.06.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의료공백 발생 되지 않도록 진료·휴진 신고 동시 명령
화순군 개원의 집단휴진 대비 총력 대응
[투데이광주전남] 문주현 기자 = 화순군은 오는 18일로 예고된 개원의 집단 휴진이 결정됨에 따라 진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화순군은 지난 11일 정부 방침에 따라 의료법 제59조 제1항에 의거 관내 32개소 의원급 의료기관에 진료 명령과 휴진 시 신고 명령을 동시 발령했다.

이번 명령에 따라 관내 32개 의료기관은 집단휴진이 예고된 당일 진료해야 하며 만일 휴진 시에는 보건소에 사전 신고를 해야 한다.

이는 개원의 집단휴진에 대한 군민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최소한의 법적 조치로 군은 18일 당일 업무개시명령을 추가로 발령하고 불법 휴진 기관에 대해서는 중대본 지침에 따라 대응할 방침이다.

화순군보건소장은 “개원의 집단휴진은 군민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문제이며 행정력을 총동원해 진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