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분별한 번식 방지, 길고양이 개체 수 조절

[투데이광주전남] 문주현 기자 = 화순군은 13일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수 있는 길고양이 개체 수 조절을 위해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을 오는 29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길고양이 개체 수 증가에 따른 소음, 위생 문제, 기물 파손 등 군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중성화 사업을 시행하며 지정 동물병원과 수술 일정을 협의해 진행한다.
이에 따라, 중성화 수술비용 1마리 기준 2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2월 29일까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동물과의 공존을 위한 중성화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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