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최대 천일염 주산지에서의 변화

9개 광역자치단체에서 운영되고 있는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와는 다르게 신의초등학교는 바다, 바람, 갯벌 등의 자연환경을 적극 활용해 천일염을 중심으로 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아토피와 비염 증상 완화를 경험할 수 있다.
신안군은 흑산도 홍도의 작은 학교 살리기 계획으로 폭발적인 관심에 힘입어 4세대 10명의 학생을 모집했다.
이와 함께, 국내 최대 천일염 산지인 신의면에서는 종사자들의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입학 및 전학생 부모에게 주택과 함께 매월 320만원 상당의 일자리도 제공한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2024년 1월부터 공고절차를 거쳐 3월 개학기 이전에 모집을 완료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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