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당분간 체감온도 33도 이상, 무더위 지속...가끔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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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당분간 체감온도 33도 이상, 무더위 지속...가끔 소나기
  • 최수향 기자
  • 승인 2023.08.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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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 광주전남 날씨 전망

22일 오전 광주전남엔 비 예보
[다음 캡처]
[다음 캡처]

 

[투데이광주전남] 문주현 기자 = 모레(22일)까지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매우 무덥겠고,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오늘(20일) 저녁(21시)까지 전남동부내륙을 중심으로, 내일(21일)은 오후(12~18시)에 광주와 전남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20일 저녁까지) 전남동부내륙: 5~40mm, (21일 오후) 광주, 전라남도: 5~40mm이다. 

또 모레(22일) 오전(06~09시)부터 광주와 전남에는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하늘상태는 오늘(20일)과 내일(21일) 가끔 구름 많겠고, 모레(22일)는 대체로 흐리겠다.

기온은 모레(22일)까지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오르고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매우 무덥겠다.

내일(21일) 아침최저기온은 23~26도, 낮최고기온은 30~34도가 되겠고, 모레(22일) 아침최저기온은 24~26도, 낮최고기온은 29~32도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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