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금 1300만원과 생필품 등 전달, 종사원 격려도...
[투데이광주전남] 최수향 기자 = 광주 탑솔라그룹(회장 오형식)의 잇따른 선행이 지역민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설 명철은 사흘 앞둔 18일 광주광역시 소재 탑솔라그룹 설맞이 행사로 광주 북구 임동소재 조은요양시설과 아가페정양원 등 2곳을 방문해 1300백만원 상당의 위로금과 생필품(마스크, 소금) 등을 전달하고 시설어르신과 돌봄 종사원을 격려했다.
탑솔라그룹은 누적집계로 국내 태양광 발전소 시공실적 1위를지키고 있는 자타가 공인한 대한민국 그린에너지 선도 기업으로 회사내 ‘위문 봉사단’을 결성하여 나눔 실천을 이어가고 있는 중견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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