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 꽃 축제, 해남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재배한 국화 '만발'
해남성문과 나이아가라 폭포 등 대형 이색 국화 조형물 '눈길'
공룡존, 캐릭터존 등 어린이들 좋아하는 테마구역 '호평'
해남성문과 나이아가라 폭포 등 대형 이색 국화 조형물 '눈길'
공룡존, 캐릭터존 등 어린이들 좋아하는 테마구역 '호평'


[투데이광주전남] 신종천 선임기자 = 전라남도 해남군(군수 명현관)의 두륜산 도립공원에서 매년 농수산물 수확기에 개최하는 해남미남(味南)축제가 오는 11월 11일부터 3일간 두륜산 도립공원 일원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두륜산 도립공원 잔디구장 일원에서는 '땅끝 꽃 축제'가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땅끝 꽃 축제는 해남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재배한 국화꽃으로 만든 대형 조형물 세트를 비롯한 18종, 8만여 점의 다양한 국화꽃을 전시하고 있어 주말을 맞은 5일 대흥사와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해남성문과 나이아가라 폭포 등 대형 국화 조형물과 함께 공룡존, 캐릭터존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테마구역을 설치하고 야간에는 LED조명을 통한 경관 조성으로 색다른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
미남축제 기간은 두륜산 단풍 절정기와도 맞물려 있어 오색빛으로 물든 남도의 가을을 만끽할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이며 축제기간을 포함, ‘땅끝 꽃 축제’는 한달여 동안 계속된다.
해남미남(味南)축제는 축제 네이밍 스토리텔링을 통해 해남의 미[味 맛 미, 美 아름다울 미, 尾 꼬리 미, 迷 미혹할 미]를 ‘네 가지의 미’로 담아 정의하였다. 영문 표현으로는 ‘4미[For me]’로써 나를 위한, 나만의 장소, 나를 위한 곳, 즉 해남 미남(味南) 축제는 내가 즐기는 축제라는 뜻을 담고 있다.
◆ 땅끝 꽃 축제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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