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광주전남] 서영록 선임기자 = 여름이 절정에 다다른 1일 함평군 안악해변 ‘화이트정원’에 싱그러운 여름 수국이 만개해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머물게 하고 있다.
‘농산어촌 활력화 경관 조성사업’ 일환으로 손불면 안악해변 일원에 조성된 화이트정원에서는 수국, 팜파스그라스, 코스모스 등 여름부터 가을까지 형형색색의 꽃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투데이광주전남] 서영록 선임기자 = 여름이 절정에 다다른 1일 함평군 안악해변 ‘화이트정원’에 싱그러운 여름 수국이 만개해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머물게 하고 있다.
‘농산어촌 활력화 경관 조성사업’ 일환으로 손불면 안악해변 일원에 조성된 화이트정원에서는 수국, 팜파스그라스, 코스모스 등 여름부터 가을까지 형형색색의 꽃들을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