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을 계획중이라면 두피와 모발관리를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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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을 계획중이라면 두피와 모발관리를 이렇게......
  • 이룸헤어 전정하 원장
  • 승인 201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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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는 강한 자외선과 고온다습한 날씨로 두피가 악화되고 그러한 일 때문에 탈모가 된다고 해요...휴가지에서 물놀이를 하면, 머리가 뻣뻣해지는데 이게 산성도 높은 물때문이라고 합니다.이럴때 필요한게 두피에 알맞은 샴푸와 헤어단백질 팩입니다.휴가지에서 아무샴푸나 사용하는것 보다 탈모샴푸나 재생샴푸로 두피를 보호하는게 나아요. 1. 땀이나 물에 젖은상태로 그대로 둔다면 습해진 두피에 세균번식 혹은 비듬균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그래서 무엇보다 두피를 청결하게 세정하고 드라이기로 두피를 잘 말려야 합니다.2. 휴가지에서 자주 물에 모발을 적시게되고 강한 자외선으로 모발이 손상이 되므로 유수분, 단백질이 적당히 섞여있는 모발 재생 마스크를 샤워할 때 10분정도 방치해두고 헤궈내면 손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3. 여름철엔 무엇보다 강한 자외선으로 컬러의 퇴색, 모발의 큐티클이 많이 손상되는데 외출시나 여행시엔 모자를 필수로 사용한다거나 혹은 자외선 차단 에센스르 사용하여 모발을 보호해 주는것이 좋습니다.4. 바캉스철엔 컬러를 밝게 하다보니 모발이 손상되어 있으므로 휴가가 끝난 후 피부 진정팩 뿐만이 다닌 두피,모발 진정 관리를 해주면 다음 펌이나 염색시술시 원하는 스타일을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바캉스 기간 모든분들의 두피와 모발이 건강해지는 휴가기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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