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예술 경험으로 가득 찬, 문화가 있는 수요일 밤

‘예술정원’은 문화가 있는 날 주간 수요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지친 일상을 예술로 치유한다는 컨셉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총 8회차에 걸쳐 진행되며 오윤겸, 이기호, 창작극단 분홍양말 등 전문 예술인들과 함께하는 워크숍과 공연이 준비돼 있다.
프로그램은 회차별 20명 사전접수로 진행된다.
이날 진행된 예술정원 프로그램은 ‘나의 순간을 오래 기억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예술 정원’을 주제로 강인영 사진작가와 함께 참여자들이 청사진 기법을 활용해 각자의 인생에서 소중한 순간을 글, 그림, 사물 등으로 표현하는 예술 체험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예술정원 프로그램은 지역민의 예술 경험 확대에 앞장서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지역민의 삶에 예술이 스며드는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4월 예술정원 프로그램은 오는 4월 30일에 오윤겸, 최수진, 성창용 무용가와 함께 ‘일상에 새로운 활력이 필요한 당신을 위한 처방’ 이라는 주제로 몸을 활용한 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고흥군 문화도시센터 블로그,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고흥군 문화도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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