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는 '은빛 억새가 전하는 가을로의 초대'
[투데이광주전남] 김은조 기자 = 광주시 서구청(구청장 김이강)이 주최하는 제9회 광주서창 억새축제가 '은빛 억새가 전하는 가을로의 초대'라는 주제로 17일 개막됐다. 20일까지 4일간 영산강변(극락교~서창교)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자연 억새와 어우러진 다양한 문화예술공연과 체험행사, 걷기 행사, 멍 때리기 대회 등이 함께 이루어진다.
[제9회 광주서창 억새축제 개막식 사진화보]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