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국장 김현호, 대변인 홍지영, 조직 이남규, 기획 김호진, 민원 박민건, 전략 전진우씨
새정치민주연합 전남도당(위원장 황주홍 국회의원·장흥 영암 강진)은 15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사무처 당직 개편안을 심의 의결했다.
새 총무국장에는 김현호 전 영암군청 비서실장이, 대변인 겸 홍보국장에는 언론인 출신의 홍지영 전 광주비엔날레 홍보사업부장이 임명됐다. 조직국장에는 이남규 전 청년국장, 기획국장에 김호진 전 나주·화순지역위원회 총무부장, 민원국장에 박민건 전 홍보국장이 각각 임명됐다. 또 전 조직국장 전진우 씨는 전략국장으로 이동했다.
다음은 이날 단행된 전남도당 사무처 당직 인사 명단이다.
◆ 신규
△총무국장 김현호 △대변인 홍지영 △조직국장 이남규 △민원국장 박민건 △기획국장 김호진
◆ 전보
△전략국장 전진우(조직국장) △간사 장미랑(유임)
◆ 정무직 및 비상근 당직자
△수석부위원장 명현관 도의회 의장 △지방자치위원장 김원배 영암발전연구소장 △전략기획특별위원장 박명서 △대외협력특별위원장 임동현 △직능특별위원장 김현철 △지방자치특별위원장 주우현 △사무차장 조재근 △정책실장 우승희 도의원 △대변인 김연일 도의원 △여성국장 정옥님 △청년국장 나광국 △교육연수국장 최선화 △대외협력국장 최병희 △정책국장 송재환 △지방자치국장 이종식 △농수산정책국장 김호산 △당보편집위원 김상인 전 장흥군청 비서실장·김인아·장은영
※보도자료 문의 : 010-6596-0047 전남도당 대변인 홍지영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