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하는 밝고 빠른 뉴스 투데이광주[투데이담소]제33화 "삶을 새긴다-서각" 김창욱 미디어서각 조각가편"삶을 마음에 새긴다" 김창욱 미디어서각 조각가를 만났다.서각이라는 단어가 조금은 생소하게 들린다. 사실은 오래 전부터 보고 듣고 만져왔던 우리 생활의 일부분이었는데 말이다. 글서 새길각, 글을 어딘가에 새기는 예술이다. 가깝게는 어느 사찰에 가면 쉽게 접할 수 있다. 서각을 좀더 생활에 가깝게 접목하기 위해 김창욱 조각가는 미디어서각이라는 분야를 5년째 외로이 작업하고있다.예술을 멀리 바라보지 않는다. 가깝게 쉽게 우리 생활과 연결 시키는게 김작가의 목적이다. 그래서 삶을 마음에 새기는 작업이 목적이다. 그의 예술 세계가 궁금했다.
투데이담소 제 33화 김창욱 미디어서각 조각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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