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과 함께하는 밝고 빠른 뉴스 투데이광주[투데이담소]제28화 퓨전포차"채"한상 채권기 쉐프 편대학때 아르바이트 하던 일식집 쉐프의 모습에 반해 쉐프의 운명을 선택했다. 심플한 대답이었다. 그렇게 17년이 지나 어엿한 퓨전포차 쉐프가 되어, 자신이 만든 브랜드를 개발했다.직업에 대한 고민이 많은 요즘 젊은 세대들. 요새말로 한번 꽂히면 끝장을 본다. 청춘다운 발상이다. 채권기쉐프는 자신의 모습을 자랑스러워하며 자신이 개발한 "채"한상 작품을 뻑적지근하게 내온다.
퓨전포차 "채"한상 채권기 쉐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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