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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투데이담소 제19화 - "음식의 맛은 마음이 결정" 나능이백숙 최춘열대표최춘열 대표의 말이다.횟집운영 13년, 직장생활 10년을 뒤로하고 능이버섯의 매력 빠져 직업을 전환하고 능이버섯을 테마로 보양식 능이버섯백숙을운영하고 있다.단순한 보양식이 아닌듯 맛이나 깊이가 예사롭지 않은 풍미를 풍긴다.은은한 한약 내음인거 같기도 하고 달콤한 감초인듯도 하고 그런데 최춘열대표는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맛이라고 한다.듣고보니 그런 것 같기도하다.여름철 보양식 삼계탕 이라지만 사계절 보양식 오리와 닭이 능이를 만나 그 맛과 향이 가히 일품이다.겨울이 가깝다.
한번 찾아 보시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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