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하는 밝고 빠른 뉴스 투데이광주[영상] 투데이담소 제18화 - "자신을 챙기세요" 메이크업 아티스트 장지현중2때 일찌감찌 자신의 진로를 결정한 그녀
자신이 스스로 선택한 길을 위해
완고한 아빠를 끈질기게 설득해서
지금은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되었다.
취업에 고민도 있었지만 주저하지 않고
그녀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해야한다는
신념이 확고했다. 더 배워야 겠다는 욕심과
함께 그녀는 자신을 잘 챙기며
어려운 현실을 같이 극복해 나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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