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하는 밝고 빠른 뉴스 투데이광주[영상] "후지면 지는거다" 광주청년센터"더숲"-서일권 센터장 투데이담소 제12화"후지면 지는거다"무거운 짐을 진 젊은 이들이여 더 숲으로 오라!이 시대 젊은이들에게 그다지 어울리지 않는 단어 "삶의무게"질풍노도 처럼, 달리는 기관차의 엔진처럼거침없이 세상을 들었다 놨다 해야되는 시기에취업, 주거 따위의 단어로 젊은 어깨를 짓누르고 있다.서일권 센터장은 이들을 도발하게 만든다. 후지면 진다. 재미없어도 의미는 없다.청년들의 보금자리 아지트가 광주지하상가에 있다.가라! 가서 만나고 이야기하라!.뭣이 중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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