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움과 하늘을 담다.
[투데이광주=박미성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 매월동에 위치한 매월저수지, 봄에는 솜사탕 같은 벚꽃이 만개하며 여름에는 눈의 피로가 풀어지는 녹색의 싱그러움과 연꽃만개의 그림을 그려 내는 장소이다.
또한 가을 낙엽의 슬슬함이 표현 되며 겨울의 눈꽃 설경이 기대 되는 곳 이다.
또 한번의 막바지 여름휴가를 서두르게 되는 맑은 하늘 색을 담아 보았다.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