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하구둑 구조개선사업 건설자재 품질관리 특별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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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하구둑 구조개선사업 건설자재 품질관리 특별회의
  • 박주하
  • 승인 2012.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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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영산강사업단, 점검반 편성운영 반입전 철저 검사

한국농어촌공사 영산강사업단(단장 안순섭)은 23일 영산강 하구둑구조개선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건설자재 품질관리추진 특별 회의를 개최했다.



안순섭 영산강사업단장은 특별회의에서 '건설공사용 자재의 체계적 관리로 자체 품질관리 강화와 품질향상을 유도해 명품시설물이 완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순섭 영산강사업단장은 특별회의에서 '건설공사용 자재의 체계적 관리로 자체 품질관리 강화와 품질향상을 유도해 명품시설물이 완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회의는 사업의 시급성과 특수성을 감안, 하구둑 구조개선사업에 소요되는 모든 건설자재에 대해 현장 반입전에 철저한 검사로 부적합 자재의 사용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모든 자재의 품질 향상과 견실한 시공으로 명품 구조물을 완성하기 위해 건설자재 점검반을 편성운영하고 공사감독업무외 품질관리 지원과 문제점 해결을 위한 사업단 인력의 효율적 운영(인력 Pool제)방법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어 효율적 인력운영을 위한 사업단 구조개선사업 각 공구 공사사무소장 및 자재 관계자등 16명이 참석해 토목·건축·기계·전기등 담당자의 업무와 역할에 대한 활발한 의견 교환이 있었다.


안순섭 단장은 회의에서 "건설공사용 자재의 체계적 관리로 자체 품질관리 강화와 품질향상을 유도해 명품 시설물이 완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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