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강진군, 1004가지 색이 있는 곳 '곡성세계장미축제'
2019-05-18 박지원 기자
[투데이광주=박지원 기자] 1004가지의 색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곳, 제9회 곡성세계장미축제가 17일 개막했다. 40,000㎡의 1004장미공원에서는 1004가지 품종의 장미 수억만 송이들이 모두 다른 색과 향기로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다. 제9회 곡성세계장미축제는 전남 곡성군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이달 26일까지 10일 간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