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즐거워야 대한민국이 즐겁다!

[투데이광주=박미성 기자] 지난 13일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대의원대회 전야제로 열린 ‘2016 한여름 밤의 정책파티’에 참여한 박원순 서울시장의 모습이다.

정치는 항상 무거운 이야기 임에도 불구하고 광주시민과 젊은 청년들과 함께 치맥파티를 하며 소통하는 시간이었다.

박원순 시장에 대한 현장 취재진의 뜨거운 취재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