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시티 장성에 핀 ‘노란 산수유꽃’
상태바
옐로우시티 장성에 핀 ‘노란 산수유꽃’
  • 김용범 기자
  • 승인 2020.02.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옐로우시티 장성에 핀 ‘노란 산수유꽃’
[투데이광주] 제법 포근해진 2월의 끝자락, 장성군 황룡강변에 핀 노란 산수유꽃이 봄을 재촉하고 있다.

장성군은 옐로우시티 조성의 일환으로 2015년부터 황룡강 일원에 황설리화, 개나리, 산수유 등 황금빛 수종을 식재해 오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