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서울 노원구, 상호 발전 자매결연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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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19(일) 05:18
고흥군-서울 노원구, 상호 발전 자매결연 협약

경제·관광 등 인적·물적 교류

곽경택 기자 today-gj@daum.net
2019년 04월 25일(목) 02:58
고흥군-서울 노원구 상호 발전 자매결연 협약 [사진=고흥군]
[투데이광주=곽경택 기자] 고흥군과 서울특별시 노원구가 최근 고흥군청 우주홀에서 양 단체장과 의회 의장 및 의원, 관계 공무원, 각급 민간단체 대표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약식을 갖고 양 지역의 공동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이번 자매결연은 고흥군 금산면 출신인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지난해 8월 노원구 기관·사회단체장 일행과 함께 고흥군을 방문한데 이어, 11월 노원구청 간부공무원 조직역량 강화 워크숍, 12월에는 공릉2동 주민자치회 벤치마킹 및 워크숍을 고흥에서 개최하면서 자연스럽게 양 지역 간 상호 협력과 교류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이날 협약 체결로 이어졌다.

자매결연 협약 체결을 계기로 양 지역은 지방화 시대의 동반자로서 행정은 물론 민간 분야의 다양한 인적?물적 교류를 통해 공동 발전과 번영, 도농 상생 실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송귀근 군수는 이날 협약식에서 “두 지역이 경제, 관광, 문화, 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사업을 통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고,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오승록 구청장도 “제 고향인 우주항공 중심도시 고흥군과 자매결연을 맺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앞으로 양 지역의 공동발전을 위해 서로 긴밀히 협력하는 동반자 관계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화답했다.

고흥군의 자매결연 도시는 경남 창원시와 서울 금천구, 제주 서귀포시, 인천 남동구, 경기 광주시, 울산 동구에 이어 이번이 일곱번째이다.
곽경택 기자 today-gj@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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