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화순읍, '사랑의 나눔장터' 착한 벼룩시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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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25(목) 17:04
화순군 화순읍, '사랑의 나눔장터' 착한 벼룩시장 개장

사용하지 않는 물건 가져오면 다른 주민이 저렴한 가격에 구매

박홍남 기자 today-gj@daum.net
2019년 04월 12일(금) 02:13
'화순읍사랑의 나눔장터' 포스터 [사진=화순읍]

[투데이광주=박홍남 기자] 전남 화순군 화순읍(읍장 김연옥) 지역사회 보장협의체가 오는 20일 동구리 호수공원 소공연장에서 ‘화순읍 사랑의 나눔 장터’를 개장한다.

나눔 장터는 화순읍 저소득층 지원기금 마련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열린다. 장터 활성화를 위해 동구리 호수공원 봄축제와 연계해 진행할 예정이다.

책, 옷, 신발, 가방 등 더는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가져오면 다른 주민이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는 착한 나눔 장터다. 물건을 재활용해 쓰레기를 줄이고, 저렴한 가격에 구매해 가계에도 도움이 된다. 아이들에게는 경제 원리를 익히는 현장교육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음식물, 귀금속, 성인용품, 위험한 물품, 동물 등 나눔 장터의 취지에 맞지 않는 물건은 판매할 수 없다. 장터 참가비를 받지 않는 대신 판매수익금의 20%를 기부받는다. 기부금은 화순읍 관내 소외계층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나눔 장터 판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15일까지 화순읍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 전화나 방문 신청하면 된다.
박홍남 기자 today-gj@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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