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3월 취업자 늘고 실업자는 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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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25(목) 15:40
광주 3월 취업자 늘고 실업자는 줄고

천명·1만 4천 명 각각↓…통계청 조사
실업률 4.1%, 3.0%… 광역시 중 가장 낮아

김용범 기자 today-gj@daum.net
2019년 04월 10일(수) 20:15
광주지역 고용률 현황 그래프 [사진=호남통계청]

[투데이광주=김용범 기자]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실업자수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광주의 실업률은 전국 평균은 밑돌고 서울을 비롯한 6개 광역시 가운데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10일 호남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3월 광주전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지역 고용률은 59.2%로 작년과 동일했다. 취업자는 74만8천명으로 전년대비 2천명(0.3%) 증가했다. 산업별 취업자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2만7천명(8.8%) ▲제조업 2천명(2.1%)에서 증가했으나 ▲도소매·숙박음식업 1만5천명(-9.4%) ▲전기·운수·통신·금융업 6천명(-7.5%) ▲건설업 5천명(-6.8%) 등에서 감소했다.

실업자는 3만2천명으로 전년대비 8천명(-19.3%) 감소했고, 실업률은 4.1%로 0.9% 포인트 하락했다. 실업률은 전국 평균 (4.3%)을 하회했고 ▲서울(5.6%)을 비롯한 ▲울산(5.2%) ▲부산(5.1%) ▲인천(4.8%) ▲대전(4.7%)▲대구(4.4%)등 6개 광역시 가운데 가장 낮았다.

전남의 고용률은 62.9%로 전년대비 1.8%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취업자는 96만 7천 명으로 2만 5천명이 증가했다.

같은 기간 산업별 취업자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2만 8천 명(9.0%) ▲건설업 1만 1천 명(16.0%) 등에서 늘었으나 ▲도소매·숙박음식점업 2만 명(-10.2%) ▲전기·운수·통신·금융업 4천 명(-4.4%) 줄었다. 실업자는 3만 명으로 전년대비 1만 4천명(-32.5%) 감소했고, 실업률은 3.0%로 전년 동월 대비 1.5%포인트 떨어졌다. 실업자는 3만 명으로 전년 대비 1만 4천 명 감소했다.

한편 광주 지난 2월 실업률은 5.3%로 2005년 3월 5.5% 이후 14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었다. 전남지역 지난달 고용률은 62.9%로 전년동월대비 1.8%포인트 상승했다.취업자는 96만7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5천명(2.7%) 증가했다. 산업별로 전년동월대비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2만8천명(9.0%) ▲건설업 1만1천명(16.0%) 등에서 증가했으나, ▲도소매·숙박음식점업 2만명(-10.2%) ▲전기·운수·통신·금융업 4천명(-4.4%) 감소했다. 실업자는 3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4천명(-32.5%) 감소했고, 실업률은 3.0%로 전년동월대비 1.5%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용범 기자 today-gj@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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