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광주시장, "민선 7기 최우선 과제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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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25(목) 17:04
이용섭 광주시장, "민선 7기 최우선 과제 일자리 창출"

조선대서 '일자리가 광주의 미래다' 특강

김용범 기자 today-gj@daum.net
2019년 04월 10일(수) 19:48
이용섭 광주시장이 10일 동구 조선대학교 서석홀에서 대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일자리가 광주의 미래다’라는 주제 특강과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홍보를 하고 있다. [사진=광주시]

[투데이광주=김용범 기자] 이용섭 광주시장이 10일 조선대 서석홀 대강당에서 재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일자리가 광주의 미래다'란 주제로 특강을 하고 학생들과 청년 문제, 광주의 미래 등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시장은 "민선 7기 광주시는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것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며 "4차 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역량을 길러 앞으로 다가올 기회를 잡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친환경차, 에너지신산업, 인공지능, 공기산업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미래 산업을 집중 육성해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서도 광주에서 안정적인 일자리를 얻어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현대자동차와 광주형 일자리 첫 모델인 자동차 공장 투자협약을 체결해 광주에 1만2,000개의 일자리 창출과 한국경제의 고질적인 문제인 고비용 저효율의 구조적 문제를 치유하고 한국경제의 체질을 바꾸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기를 마련했다.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국내 유일의 친환경 자동차 부품인증센터 유치, 국내 1호 수소 융합에너지 실증센터 준공, 국내 최대 수소 연료 전지 발전소 건설, 한국전기 연구원 분원 건립, 친환경 공기산업 등을 유치했다.

이 시장은 "광주의 산업지형을 빠르게 미래 산업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이들 사업이 본격화되면 광주의 청년 일자리 문제는 상당 부분 해소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4차 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도전하는 사람들이다. 청년들이 벤처창업에 관심을 두고 적극적으로 도전해 달라"며 "광주시는 기술이 있고 사업성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 시장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역사상 가장 성공한 대회로 치르겠다"면서 "조선대 축구경기장에 설치될 하이다이빙 경기는 조선대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김용범 기자 today-gj@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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