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문 농어촌公 이사, 영산강사업단 현장 안전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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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25(목) 15:40
강병문 농어촌公 이사, 영산강사업단 현장 안전점검 나서

극심한 가뭄 해결 위해 농업용수 관로매설 사업 추진

박주하 기자 juhap@hanmail.net
2019년 04월 10일(수) 04:13
강병문 이사가 맹진양수장 공사현장을 찾아 안전휀스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영산강사업단]

[투데이광주=박주하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영산강사업단(단장 윤석군)은 지난 8일 강병문 기반조성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사업단회의실에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직원 간담회를 실시했다.

영산강사업단은 주요 현안사항인 ▲영산강Ⅲ-Ⅳ지구사업 추진 ▲차년도 예산확보 ▲조성간척지의 효율적 관리 등 2019년 중점 추진계획에 대해 보고했으며 이후, 강병문 기반조성이사는 직원과의 간담회 시간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 ▲물관리 일원화 ▲신규사업 추진 ▲갑질문화 해소 등에 대해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영산강Ⅲ-1지구 성산1공구 맹진양수장 공사현장을 찾아 안전휀스 점검, 안전표지판 설치, 추락방지 등 근로자 안전보호 시설을 집중점검했으며 정부가 추진중인 공공기관 작업장 안전강화 대책에 대해 설명하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함은 '안전사고의 예방'임을 강조했다.

영산강Ⅲ-Ⅳ지구 대단위농업개발사업은 전남 서남부지역(해남, 무안, 신안, 함평, 영광 일대)에 용수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사계절 용수공급 및 ▲밭작물 경쟁력 강화, 매년 반복되는 극심한 가뭄을 해결하기 위해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관로매설 사업으로 ▲지역 농업발전과 ▲안정적인 영농을 위해 필요한 사업이다.

특히, 이날 방문한 맹진양수장이 가동되면 해남군 옥천·계곡·마산, 강진군 도암면 1,546ha에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이 가능할 예정이다.
박주하 기자 juha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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