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세계수영대회, 보험 부문 공식 후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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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25(목) 17:29
광주세계수영대회, 보험 부문 공식 후원 협약

조직위 DB손해보험측 협약 체결

김용범 기자 today-gj@daum.net
2019년 04월 10일(수) 03:49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는 9일, 5층 회의실에서 조영택 조직위 사무총장, 정종표 DB손해보험 부사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험부문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조직위]

[투데이광주=김용범 기자] 오는 7월 개막하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DB손해보험이 공식 후원사로서 참여해 각종 사고에 대한 보상을 지원한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9일 조직위 5층 회의실에서 조영택 사무총장, 정종표 DB손해보험 부사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험부문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2014인천아시안게임, 2015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 등 다양한국제 스포츠 행사에 후원사로 참여했던 DB보험은 광주수영대회 후원사 자격으로 전담 TF팀을 구성해 보험 상황실을 운영하고 각종 보험 업무를 전담한다.

DB손해보험은 대회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처리와 보상업무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단체상해와 대회·영업배상책임, 행사취소보험 등의 업무를 처리한다.

조직위는 DB손해보험에 국내 서플라이어(National Supplier) 후원사 지위를 부여하고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로고와 마스코트, 공식 후원사 명칭 등을 각종 홍보물에 활용할 수 있게 했다. 또 TV 중계시 송출되는 광고권을 우선 구매 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한다.

조영택 조직위 사무총장은 “각종 국제대회에 참여한 경험이 많은 DB손해보험이 광주수영대회에도 후원사로 함께해 줘 감사하다”며 “그동안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적극 협조할 것이다”고 말했다.

DB손해보험 정종표 부사장은 “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전 세계 200여개국이 참가하는 세계 4대 국제스포츠 대회다”며 “중요한 국가적 행사에 DB손해보험이 이바지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재까지 유치된 국내 후원사는 KT, 광주은행, 중흥건설 등 총 13개사이다.
김용범 기자 today-gj@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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