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제16회 추억의 충장축제 총감독에 차재웅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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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25(목) 17:19
광주 동구, 제16회 추억의 충장축제 총감독에 차재웅씨
김종훈 기자 today-gj@daum.net
2019년 03월 22일(금) 23:34
광주동구청 전경
[투데이광주=김종훈 기자] 광주 동구가 오는 10월 개최될 예정인 '제16회 추억의 충장축제' 총감독으로 차재웅(47)씨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충장축제 총감독은 공개모집을 통해 접수된 5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총감독 선정위원회가 유사분야 수행 경험과 축제 기획력, 대표 프로그램 연출력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했다.

차 총감독은 축제전반에 대한 책임 기획 및 연출과 축제 발전방향 제시, 축제장 공간 구성 등 충장축제를 총괄하게 된다.

앞서 차 총감독은 명량대첩축제, 부산 불꽃축제, 목포 이순신 수군 문화축제 등 다수 지역축제에서 감독을 역임했다. 지난 2018년 제15회 추억의 충장축제에는 실행감독으로 참여했다.

차 총감독은 "충장축제는 대한민국 유일의 새로움과 복고가 합쳐진 도심 축제라고 생각한다"며 "충장축제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도심거리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6회 추억의 충장축제는 '추억, 세대공감!'을 주제로 오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닷새간 충장로·금남로·예술의 거리·국립 아시아 문화전당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종훈 기자 today-gj@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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