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이창동, 장애인 가구 주거환경정비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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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27(수) 07:46
나주 이창동, 장애인 가구 주거환경정비 구슬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 20여명 참여, 주거취약계층 2가구 대상-

김용범 기자 today-gj@daum.net
2019년 03월 13일(수) 02:00
나주 이창동, 장애인 가구 주거환경정비 구슬땀

[투데이광주=김용범 기자] 나주시 이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나명수, 최중구)는 지난 8일 관내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환경정비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봉사는 지적 장애와 시각 장애를 앓고 있는 2가구를 대상으로 동 직원과 협의체 위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잡목 및 쓰레기 처리, 집안 대청소 등을 실시, 깨끗한 보금자리를 선물했다.

집주인 김 모 씨(48세)는 “무성해진 잡초와 쓰레기 더미로 생활에 불편함이 많았지만, 혼자의 힘으로는 엄두도 못 냈었는데 오늘 따듯한 이웃 덕분에 가슴이 뻥 뚤린 듯 시원하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나명수 이창동장은 “온정 넘치는 이창동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주신 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소외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복지시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용범 기자 today-gj@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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