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곡성지사, 농지은행사업비 39억원 확보로 농업인 지원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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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6(토) 20:03
한국농어촌공사 곡성지사, 농지은행사업비 39억원 확보로 농업인 지원에 박차
박지원 기자 today-gj@daum.net
2019년 02월 12일(화) 01:42
[투데이광주= 김용범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곡성지사(지사장 고영배)가 금년도 농지은행 사업비 39억원을 확보하여 지역 내 농업인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구체적인 사업내용과 규모를 살펴보면 ▲2030세대와 청년창업농 등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기반 조성을 위한 농지매매 및 임대차의 농지규모화사업 7억원 ▲과수규모 확대를 위한 과원규모화사업 3억원 ▲농지시장 안정과 농업구조개선 촉진을 위한 공공임대용 농지매입사업 10억원 ▲부채 등 경영위기 농가를 지원하는 경영회생사업 14억원 ▲65세부터 54세까지의 영농은퇴자 지원을 위한 경영이양직불사업 4억원 ▲고령농업인의 노후생활 안정 지원을 위한 농지연금사업 1억원 등으로 특히 농지연금사업 제도개선을 통해 올해부터는 연금수령액이 최대 20.6%까지 늘어난다.

고영배 곡성지사장은 “상반기에 농지은행사업비를 조기집행해 농가경영에 안정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업문의 및 지원신청은 곡성지사 농지은행부를 방문하거나 문의하면 담당자의 친절하고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농지연금 홈페이지(www.fplove.or.kr)를 통해 본인의 예상 농지연금 수령액도 미리 알아볼 수 있다.
박지원 기자 today-gj@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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