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의회, 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대상 2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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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23(화) 10:14
광주광역시의회, 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대상 2년 연속 수상

제15회 우수조례 평가결과 단체부문 대상, 개인부문 우수상 선정
연구하고 공부하는 의회 운영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 선진의회 입증

김용범 기자 today-gj@daum.net
2019년 02월 07일(목) 22:40
▲ 지방자치학회 제15회 우수조례 수상의원 사진

[투데이광주=김용범 기자] 광주광역시의회(의장 김동찬)는 한국지방자치학회 주관「제15회 지방의회 우수조례」평가에서 단체부문 최고상인 ‘대상’과 개인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지방자치학회 제15회 우수조례 수상은 지방의회의 의정활동 역량 제고와 지방자치 발전을 도모코자 전국 240여개 광역기초 의회를 대상으로 매년 의원발의 조례 중 조례제정을 위한 연구활동, 창의성과 시행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확정됐으며, 국내 우수조례 평가 중 가장 권위있는 시상이다.

한국지방자치학회에서 발표한 우수조례 선정 결과에 따르면 광주광역시의회는 단체부문 대상을 비롯해 개인부문 우수상 수상자를 배출함으로써 9년 연속 우수조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

특히,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평가에서 단체부문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하게 된 쾌거는 광주광역시의회 개원 이후 처음이다.

단체부문 대상을 차지한「광주광역시 청소년 진로체험 활동 지원 조례」는 김동찬 의장을 비롯한 김용집반재신의원 등이 공동발의한 조례로, 청소년 진로체험 활성화를 위한 진로체험 정보수집 및 프로그램의 발굴 , 지역 협력 네트워크 구축, 행정적재정적 지원 등 청소년들의 진로체험 지원 사업을 보다 효과적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제도적인 근거를 마련한 것으로 이번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 조례는 광역자치단체와 교육청 및 자치구, 공공기관간 진로체험을 위한 지역 협력 네트워크 구축 운영에 있어 큰 성과를 거두면서 조례 시행에 있어서도 전국적인 수범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개인부문 최고상인 우수상에는 김익주의원이 대표발의한「광주광역시 재난예방 및 안전관리 시민참여 지원 조례」가 선정됐다.

이 조례는 재난예방 및 안전관리 활동에 시민, 민간전문가, 각종 봉사단체의 참여를 활성화해 시민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재난없는 광주시를 만들기 위한 기반 구축을 위해서 제정되었다.

한편, 광주광역시의회가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게 된 과정에는 입법정책담당관실 직원들이 평소 변화와 혁신을 통한 꾸준한 업무연찬과 함께 부단한 입법지원 노력을 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시상식은 2월 15일 한국지방자치학회 동계학술대회가 열리는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동찬 광주광역시의회 의장은 “광주광역시의회의 왕성한 의정활동과 입법역량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것” 이라며, “앞으로도 의정연구모임, 정책토론회, 정책네트워크 활동 등을 활성화하여 끊임없이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회, 시민행복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생산하는 정책의회 구현을 통해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선진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용범 기자 today-gj@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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