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이정아 교수,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정

  • 즐겨찾기 추가
  • 2019.01.18(금) 20:21
조선대, 이정아 교수,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정
김종민 기자 today-gj@daum.net
2019년 01월 08일(화) 17:27
조선대, 이정아 교수

[투데이광주=김종문 기자] 조선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재형)컴퓨터공학과 이정아 교수가 한국공학한림원 2019년 신입 정회원에 선정되었다고 8일 밝혔다.

한국공학한림원은 국내 최고 권위의 공학기술 분야 원로 및 전문가 단체다. 매년 학계 산업계 및 국가기관 등에서 공학 및 기술발전에 현저한 공적을 세운 우수한 공학기술인을 발굴 우대하고 공학 기술 개발과 지속적인 발전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공학한림원 정회원은 대학, 연구소, 기업 등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낸 사람을 대상으로 회원 투표를 통해 선정한다. 회원 심사는 매년 상반기에 후보자 발굴과 추천 작업으로 시작하여 연말까지 4단계의 프로세스로 심사가 진행됐다.

공학한림원은 지난 7일 신입 정회원 42명과 일반회원 61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4차 산업혁명 요소 기술을 선두에서 이끄는 학자와 산업계 리더가 대거 회원으로 발탁됐다. 특히 정회원 42명 가운데 여성은 이정아 교수를 포함해 3명에 불과하다.

한국공학한림원에는 1월 현재 1131명의 회원이 활동하게 됐다. 정회원은 285명, 일반회원은 343명이 활동 중이며, 만65세 이상 원로회원 432명과 외국회원 71명도 활동하고 있다.

이정아 교수는 서울대 및 미국 인디애나대학을 거쳐 UCLA에서 컴퓨터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미 휴스턴주립대 전기전산공학과 조교수를 거쳐 1995년부터 조선대학교에 몸담고 있다.

또한 이정아 교수는 국제공동연구를 비롯하여 한국학술진흥재단 우수여성과학자 사업 및 한국과학재단,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자사업(핵심) 등 다수의 연구 과제를 수행했다.

지난 2008년~2009년에는 한국연구재단의 전자정보단장(국가지정단장)을 맡아 기초연구 R&D 기획/선정/관리업무를 수행했으며 한국-유럽 국제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한 IT 분야 NCP, World Class University 사업 평가단장을 역임했다. △방송통신위원회 전파정책 심의/자문위원 및 인터넷주소정책심의위원 △지식경제부 산업발전위원회 및 미래기획위원회 과학기술분과 위원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여과총)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 광주전남지부장 △IEEE WIE, Korea Chair △한국여성공학기술인협회 부회장 △서울대학교 공대 여성동문회장 등을 맡아 여성과학자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 왔다. 또한 지난해인 2018년에 국무총리 산하 정보통신전략위원회 민간위원으로 위촉되어 활동하고 있다.
김종민 기자 today-gj@daum.net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독자의소리
생생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