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졸업생 권승찬 작가, 제24회 광주미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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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19(수) 02:25
호남대 졸업생 권승찬 작가, 제24회 광주미술상 수상
김종민 기자 today-gj@daum.net
2018년 12월 07일(금) 02:46
제24회 미술상운영위원회’를 열고 올해 수상자로 권승찬 작가를 선정했다

[투데이광주=김종민 기자] 호남대학교 미술학과(학과장 구만채)를 졸업한 권승찬 작가가 ‘제24회 광주미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광주미술상운영위원회(이사장 배동환)는 지난 4일 광주 YMCA에서 ‘제24회 미술상운영위원회’를 열고 올해 수상자로 권승찬 작가를 선정했다. 수상 작가에게는 창작지원금 1,000만원이 주어진다.

미디어설치, 개념미술, 서양화, 사진 등 멀티미디어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권승찬 작가는 1999년에 미술학과를 졸업하고 2004년에 미술학과 대학원을 수료했다.

현재 광주시립미술관 ‘청년작가 초대전 권승찬-잇다’를 하정웅 미술관과 무등도요 공간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총 14회 개인전과 함께 광주, 일본, 중국을 오가면서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권 작가는 수상소감에서 “지역의 선배님들이 주는 큰 상을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 며 “위로는 많은 선배님들과 아래로 후배님들이 있는데 그 중간 역할을 잘하라는 의미로 생각하고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광주미술상은 지난 1995년 지역에 연고를 둔 원로 중견미술인들이 후배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제정, 운영해 온 상으로 매년 대상자를 공모해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투표로 수상자를 결정한다.
김종민 기자 today-gj@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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