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청소년 대상 성매개 감염병 예방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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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19(수) 02:25
장흥군, 청소년 대상 성매개 감염병 예방교육 실시

- 관내 고등학생1천명 대상, 에이즈 바로알기 예방교육 실시

김태현 기자 today-gj@daum.net
2018년 12월 07일(금) 01:57
제31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에이즈 이달 1일부터 7일까지를 예방주간을 지정하고 홍보활동에 나섰다.

[투데이광주=김태현 기자] 장흥군은 제31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에이즈 이달 1일부터 7일까지를 예방주간을 지정하고 홍보활동에 나섰다.

이번 예방 주간에는 지역주민의 이동이 많은 군청, 도서관 등 대형전광판을 통해 에이즈 예방 홍보 공익동영상을 표출하고, 군청홈페이지, SNS, 반상회보 등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전개했다.

장흥군보건소는 지역주민에게 HIV감염과 에이즈의 차이점을 알리고,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는 에이즈 및 성매개 감염병에 대한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수능을 막 끝낸 수험생에게 올바른 성 인식 교육을 실시하고 에이즈를 포함한 성매개 감염병의 예방 관리로 성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는 시간을 마련했다.

그리고 등굣길 거리 캠패인에서는 ‘백 번의 검색보다 한 번의 검사’라는 구호로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에이즈 익명 검사를 적극 홍보했다.

장흥군보건소 관계자는 “에이즈감염인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감염 연령층 또한 낮아지고 있어 학교 내 10대를 위한 성매개 감염병 예방교육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며 “검진과 치료의 사각지대에 있는 청소년에 대한 관심과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이 요구 된다”고 강조했다.
김태현 기자 today-gj@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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